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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결정·아이디어든 AI에게 시키기 전에, AI가 나를 먼저 심문하게 만드는 소크라테스 질문법 도구. 6 질문유형 + 소크라테스식 루프 + 3 심화질문 + CoT 판단구조로 '사고 검증 질문 세트' 1장을 만든다. Use when 정답이 하나��� 아닌 판단(기획·가격·채용·투자·제품 범위 등)을 앞두고, 작은 PRD/기획서/리서치를 쓰기 전에 가정을 먼저 점검하고 싶을 때. 단순 사실 질문엔 쓰지 않음.
kimsanguine/hplan · ★ 2 · AI & Automation · score 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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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Core Goal AI에게 답을 **맡기기 전에**, AI가 나에게 **더 좋은 질문을 먼저 하게** 만든다. 1. AI를 *작성자*가 아니�� 내 전제를 의심하는 **비평가(devil's advocate)**로 세운다. 2. 비판적 반문으로 내 생각의 **빈칸(아포리아)**을 스스로 드러내게 한다. 3. 답을 받을 때는 **CoT = 판단 구조**로 받아 사람이 검토·최종 판단한다. 4. 결과물 = **"사고 검증 질문 세트" 1장**. 한 번 만들면 어떤 결정에든 재사용한다. > 핵심 한 줄: **답을 받지 말고, 질문을 설계하라.** 좋은 질문은 비싼 실패를 싼 실패로 바꾸는 가장 빠른 길이다. --- ## Trigger Gate ### Use This Skill When - 어떤 결정/아이디어를 앞두고 "바로 AI에게 시키기" 전에 내 가정을 점검하고 싶을 때 - 작은 PRD·기획서·경쟁사 분석·리서치를 *쓰기 전*에 틀린 가정을 걸러내고 싶을 때 - AI의 답이 너무 그럴듯해서 의심이 안 될 때 (그럴듯함 속 약한 가정을 끄집어내기) ### Route to Other Skills When - 질문 세트로 가정을 흔든 *뒤* 실제 PRD/태스크를 쓸 때 → `discover/opp-tree` (기회 발굴) 또는 `/newtask` · `/build` (구현 시작) - 핵심 가정 4축(Value/Feasibility/Reliability/Ethics) 체계 검증 → `discover/assumptions` - 단위 경제성 시뮬레이션 → `discover/cost-sim` - 전체 하네스 플로우 시작 → `/hplan [idea]` ### Boundary Checks - **단순 사실 질문엔 쓰지 않는다.** "Python 딕셔너리 정렬법" 같은 정답 하나짜리엔 불필요. *정답이 하나가 아닌 판단*에만. - **"답을 미루는 기술"이 아니라 "답의 품질을 높이는 기술"이다.** 질문만 계속하면 일이 안 된다 → 반드시 **끝을 정한다**. - **분야 무관.** 제품 기획뿐 아니라 가격·채용·투자·법률/교육 SaaS 등 어떤 판단에도 같은 질문이 작동한다. --- ## 진행 규칙 — 대화의 황금률 (모든 단계 공통) 이것이 *취조*와 *소크라테스 대화*를 가른다. 1. **한 번에 3~4개만 묻는다.** 많으면 답을 대충 하게 된다. 2. **"결정을 바꾸는 질문"만 남긴다.** 답이 달라져도 내 선택이 안 바뀌면 얕은 질문이다. 3. **끝을 정한다.** 스코프가 한 문장으로 정의되면 질문을 멈추고 작성으로 넘어간다. - **멈춤 신호**: *"누구의 / 무슨 문제를 / 무엇으로 / 무엇은 빼고 푼다"* 가 한 문장으로 나온다. 4. **비평가로 행동한다.** 칭찬하는 조수가 아니라 "내가 틀렸을 가능성"을 찾는 비평가. 답이 약한 지점은 한 번 더 파고든다. 5. **추측을 사실로 통과시키지 않는다.** 핵심 주장에 `사실` / `추정` 라벨을 붙이고, `추정`이면 *1주 내 검증법*을 함께 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