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creen-evidencelisted
Install: claude install-skill gagip/gagip-dev
# screen-evidence
외부��� 내는 화면 증빙은 일반 스크린샷과 요구 수준이 다르다. 받는 쪽은 그 화면 한 장으로 사실을
판정하므로, **화면에 없는 항목을 있는 것처럼 보고하거나**, **도구가 그려 넣은 표시가 함께 찍히거나**,
**잘린 화면으로 "그 아래엔 없다"고 단정하면** 자료 전체의 신뢰가 흔들린다. 이 셋이 실제로 가장 자주
터지는 실패라 이 스킬의 절차가 그 순서로 짜여 있다.
**핵심 원칙**:
- **요구 항목을 화면 값으로 먼저 대조한다.** 찍고 나서 맞춰 보면 늦다 — 요구받은 항목 중 화면에
아예 표시되지 않는 것이 섞여 있는 경우가 흔하고, 그건 다른 근거를 찾아야 하는 별개 작업이다.
- **증빙은 편집하지 않는다.** 가리거나 지우거나 합성하지 않는다. 문제가 있으면 다시 찍는다.
잘라내는 것은 화면 바깥 여백까지이고, 무엇을 얼마나 잘랐는지 기록에 남긴다.
- **부재는 화면 한 장으로 주장하지 않는다.** 목록 아래가 잘렸으면 그 아래는 보지 못한 것이다.
조회 범위를 넓혀 경계를 직접 확인한 뒤에야 "이보다 앞선 것은 없다"고 쓴다.
---
## 실행 절차
### 1. 요구 항목을 표로 푼다
요청자가 말한 항목을 그대로 옮기지 말고, **어느 화면의 어떤 값으로 확인되는지**까지 적은 표를
만든다. 이 표가 나중에 검수 기준이 되고, 그대로 제출 문서의 대응표가 된다.
```
| 요구 항목 | 어느 화면에서 | 확인된 값 | 캡처 |
|-----------|---------------|-----------|------|
```
표를 채우다 보면 **화면에 없는 항목**이 드러난다. 그때는 임의로 비슷한 값을 대신 넣지 말고,
대체 근거를 찾은 뒤 "무엇으로 갈음했고 그 한계가 무엇인지"를 함께 적는다. 요청자는 그 항목이
화면에 있다고 믿고 요청한 것이므로, 없다는 사실 자체가 보고할 내용이다.
날짜·식별자처럼 요청자가 "잘리지 않게 해달라"고 지정한 것이 있으면 표에 못박아 둔다.
### 2. 저장 위치와 이름 규칙을 정한다
캡처는 임시 위치가 아니라 그 작업의 문서 폴더에 영구 저장한다 — 제출 후 재확인·재제출·후속
문의가 반드시 따라오기 때문이다.
- 폴더: 그 작업 폴더 아래 `captures/`
- 파일명: `YYYY-MM-DD_용도_NN_내용.png` (번호가 있어야 대응표에서 가리킬 수 있다)
### 3. 흔적 없이 찍는다
브라우저 자동화 확장이 제어 중인 탭에는 **화면 가장자리 표시와 상단 알림 배너**가 그려지고
그것이 그대로 캡처에 들어간다. 제출물에 자동화 흔적이 보이면 자료의 성격이 의심받는다.
찍기 전에 이 순서로 판단하라.
1. **화면 이동(navigate)만 하고 바로 찍으면 표시가 안 그려진다.** 주소로 갈 수 있는 화면은
전부 이 방법을 쓴다. 가장 깨끗하고 후처리가 필요 없다.
2. **클릭·스크린샷 같은 조작 액션 뒤에는 표시가 그려진다.** 페이지 넘김처럼 클릭이 불가피하면
찍은 뒤 가장자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