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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brand-knowledge-base
브랜드 검토의 품질은 관점 개수가 아니라 **주입된 지식의 구체성**에서 나온다. 이 스킬은 그 지식을 한 파일로 만든다.
만들어진 파일은 **제품 저장소에 남는다.** 이 플러그인에는 들어오지 않는다 — 회사 자료를 플러그인 레포로 흘리지 않기 위해서이고, 그래야 같은 도구를 다른 제품에도 쓴다.
## 먼저 확인한다
1. **이미 있나** — 제품 문서 폴더에서 브랜드·방향성 관련 문서를 찾는다. 있으면 새로 만들지 말고 빠진 절만 채운다.
2. **어디에 둘 것인가** — 제품 저장소의 문서 규칙을 따른다. 규칙이 없으면 `docs/` 아래 제품 방향 문서와 같은 계층에 둔다. 모르겠으면 묻는다.
3. **무엇이 기준 문서인가** — 제품 전략·방향성 문서가 이미 있으면 그것이 상위다. 지식베이스는 그것을 대체하지 않고 브랜딩 작업용으로 압축·보강한다.
## 수집 — 두 갈래를 나눠 병렬로
조사량이 많으므로 **서브에이전트 둘을 동시에 띄운다.** 한쪽은 제품 안, 한쪽은 시장이다. 일반 이론은 이미 번들돼 있으니 **다시 조사하지 않는다.**
### 갈래 1 — 제품 안 (필수)
이 갈래가 지식베이스의 값을 결정한다. 부실하면 에이전트가 일반론만 낸다.
| 무엇을 | 어디서 | 왜 필요한가 |
|---|---|---|
| **확정 사실** | 제품 전략·스펙 문서 | 대외 문구에 쓸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가른다. 각 사실에 "대외 사용 가능 여부"를 붙인다 |
| **쓸 수 없는 표현** | 규제 검토·법무·사내 결정·연구팀 경고 | 금지선을 넘은 안은 아무리 좋아도 못 쓴다. **근거 출처를 항목마다 붙인다** |
| **이미 정한 브랜드 언어** | 디자인 가이드·톤 규약 | 새로 만드는 것보다 이미 통과한 자산을 지키는 것이 싸다 |
| **사용자 실제 발화** | 리뷰·커뮤니티·인터뷰·CS | 카피의 원재료이자 반박자의 무기다. **원문 그대로** 옮기고 화자 성격을 붙인다 |
| **제품이 지금 쓰는 말** | i18n 리소스·화면 문구·스토어 설명 | 새 문구가 기존 어휘와 어긋나면 좋은 카피가 아니다. 대표 문구 30~50개를 원문으로 |
| **모순·미확정 지점** | 문서 간 대조 | 브랜딩이 밟으면 안 되는 지뢰. 문서끼리 다르게 말하는 곳을 반드시 적는다 |
**규율**: 추측하지 말고 읽은 것만 적되 근거를 `파일:라인` 또는 문서명+절로 붙인다. 부재를 단정하려면 전수 확인 후에만 — 일부만 읽었으면 "이 범위에선 안 보임"으로 한정한다.
### 갈래 2 — 시장 (선택, 있으면 좋다)
경쟁·인접 제품이 **실제로 쓰는 문구**를 원문으로 수집한다. 기억으로 카피를 지어내지 말고, 확인 못 한 것은 "미확인"으로 둔다.
특히 볼 것 — **우리가 쓰려는 중심 낱말을 경쟁사가 이미 쓰고 있는지.** 이게 브랜딩에서 가장 늦게 발견되고 가장 비싼 실수다.
시장 실물은 낡으므로 지식베이스에 박제하지 말고 **"확인일"을 명시**한다.
## 조립